바기오가 산이라면 뉴클락은 평지의 교통 요지입니다. 클락 국제공항이 붙어 있고 수빅과 마닐라가 모두 두 시간 안이라, 화산·바다·수도를 한 학기 안에 다 볼 수 있습니다.
미 해군 기지가 있던 자리가 지금은 자유무역지구이자 해양 휴양지입니다. 잔잔한 만이라 물이 차분하고, 돌고래·바다사자를 보는 오션 어드벤처, 호랑이 사이를 지프니로 지나는 주빅 사파리, 그리고 해변이 모두 같은 반경 안에 있습니다. 하루면 다녀오고, 1박이면 느긋합니다.
라스 카사스 필리피나스 데 아쿠자르. 필리핀 전역에서 헐릴 뻔한 스페인 식민기 저택들을 벽돌 하나까지 뜯어 옮겨 바닷가에 한 도시로 다시 세운 곳입니다. 돌길과 마차, 강을 건너는 배가 그대로 있어서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 19세기 필리핀 안에 들어갑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가 있어 수업의 연장이 되기도 합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Hann Reserve 가 캠퍼스에서 5분입니다. 450헥타르 부지에 챔피언십 코스 세 개가 순차 개장하고, 첫 코스 Dragon's Landing 이 2026년 문을 열었습니다. 같은 Capas 안에 파72 The Vista Country Club 도 있습니다. 오전에 수업을 듣고 오후에 라운딩하는 일정이 필리핀에서 흔치 않게 성립합니다.
20세기 두 번째로 큰 폭발이 남긴 청록빛 분화구 호수. 4x4로 라하르 협곡을 달리고 강바닥을 걸어 오르는 당일 트립입니다. 캠퍼스와 같은 Capas 지역이라 바기오에서 가는 것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동남아 최초의 오픈워터 해양 테마파크. 돌고래·바다사자 쇼와 해양 보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지프니를 타고 호랑이 우리 사이를 지나는 사파리. 가족·주니어 학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고운 모래와 잔잔한 물, 산호와 침몰선. 해수욕부터 스노클링·다이빙까지 하루가 짧습니다.
SM City Clark과 필즈 애비뉴, 그리고 '필리핀 미식의 수도' 팜팡가의 원조 시시그. 캠퍼스에서 가장 가까운 도심입니다.
피나투보 화산재 지대에 자리한 노천 온천과 모래 스파. 트레킹 다음 날 몸을 풀기 좋습니다.
루손 최대급 워터파크와 관람차가 있는 놀이공원. 주니어·가족 프로그램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습니다.
ATV를 타고 도는 동물원과 어드벤처 파크. 반나절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스페인 식민기의 성벽 도시와 산티아고 요새, 그리고 아시아 최대급 도심공원 리살 파크. 차로 1시간 30분이면 닿습니다.
마닐라 공항에서 차로 2시간. 가족·주니어·기업 연수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